나를 일깨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명언이 와 닿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명언의 파란색으로 칠한 3개입니다.
○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산다. 보려는 사람들, 보여주면 보는 사람들, 그래도 안 보는 사람들.
○ 사람이 불행한 것은 대체로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지 못해서가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고 나서다.
○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적용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천해야 한다.
○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되, 일단 계획을 세웠으면 꿋꿋이 나가야 한다.
○ 시간은 시간을 사용할 어느 누군가를 위해 충분히 머무른다.
○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사람은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한없이 착해질 수도, 악해질 수도 있다.
○ 오! 주님, 당신은 우리가 노력이라는 값만 치르면 그 무엇이나 다 허락해 주시는군요.
○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존재는 없다.
○ 진정한 벗은 그늘에서 책망하고 밝은 곳에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제799호 건강편지 ‘도둑맞은 모나리자’ 참조>
[출처] 나를 일깨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작성자 천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