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 논리적 주소. (구분을 위해서 사용), 어떤 장비가 어떤 주소에 있는지 찾기 위해

IPv4 : 32bit 주소. 8bit씩 구분해서 10진수로 표현. [255.255.255.255] 이렇게 나옴.

0~127

128~191

192~223

위 3가지 까지가 A, B, C클래스를 이용해서 사용함

224 : Multicast용으로 사용

240~ : 존재하지 않는 주소.

그런데 위 주소체계는 모든 디바이스를 구분할 수 없다.

(PC이외에 스마트폰, TV, 자동차등도 통신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생긴 개념이 IPv6.

IPv6 : 128bit 주소, 16비트씩 끊어서 16진수로 표현  [xx::xx]로 쓰고 있음.

연속된 숫자는 하나로 줄여쓸 수 있도록 만듬. 0000 = 0

집에서 IPv4로 쓰는거 같은데, 실제로는 통신선을 타고 넘어갈 때 IPv6로 변환되서 나가는 것임.

Port번호 : 프로세스 번호. (0~65535) 서비스를 구분하기 위한 번호. 쓰레드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음

            IP내에서 프로세스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

Lan카드가 하나만 있을때 두사람이 접속하려고 하면 하나 밖에 못받음. (작업을 옮기고 싶으면 쓰레드를 써야함)

쓰레드에 이름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 번호를 부여한 것이고, 65535개와 통신이 가능함. (그 이상은 불가능)

0-1023 : 이미 정해진 포트번호. 시스템이 예약한 포트.

ftp(20,21) : 파일전송

SMTP : 이메일

TELNET : 원격접속

HTTP(80) : 인터넷에 http를 쓴다는 것은 내 컴퓨터에서 80번 프로세스를 사용하겠다는 의미.

쓰면 안되는 Port (절대로 외워야 하는 번호임)

8080 : 톰캣 서버의 기본포트

1521 : 오라클의 기본 포트

3306 : MySQL의 포트번호

​

​loopback : 자신의 아이피 (IPv4 : 127.0.0.1 , IPv6 :  0::0::....1)

​

Tip. 내 인터넷에서 인터넷이 안되는지 확인하는 법. (LAN카드 문제를 확인하는 방법)

​

실행명령창 ->​cmd -> ping 127.0.0.1

​

​이렇게 하면​ 랜카드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 가능

[출처] IP주소 / Port Number (포트번호)|작성자 jihoon8912